미국의 고아 출신으로 거부가 된 깁손(Kibson) 씨에게 하루는 같은 고아 출신인 친구 한 삶이 찾아와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그 친구에게 말하기를 앞으로 10년 동안 자기가 시키는대로 살았는데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면 자신의 사재를 나누어 주어서라도 부자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이제 부자가 되는 보장을 받았으므로 그대로 순종하기로 실천하기로 서약하였습니다. 이때에 그 조건들은, (1) 하나님을 잘 믿고 주일을 성수하라. (2) 술을 마시지 말라. (3) 소득의 십일조는 하나님께 바치라. (4) 무슨 일이든지 쉬지 말고 부지런히 하라. 는 내용이었습니다. 깁손 씨와 작별한 그 친구는 돌아가서 어느 철공소의 직공으로 취직을 하였습니다. 종전 같으면 품값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