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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걱정과 근심에 싸일 때 도움이 되는 성경 구절 10가지 걱정, 근심, 두려운 마음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10가지 성경 구절들  걱정, 근심, 두려운 마음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10가지 성경 구절들을 함께 나누고자 옮깁니다.아래의 구절들 외에도 성경에서는 굉장히 많은 구절들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걱정, 근심, 두려운 마음을 갖지 말라고 거듭 당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두려워하는 마음(=경외하는 마음; 마10:28, 출1:15-21)외에 결코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두려움이나 걱정, 근심하는 마음을 다 예수의 이름으로 떨쳐 버려야 하겠습니다.    1. 이사야 43장 1절"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 더보기
'말'에 관한 예화 3가지 "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갈 1:10). □ 예화 1. 설교자 라티머 헨리앙이 출석한 가운데서 한번은 라티머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그는 왕이 좋아하지 아니할 말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그는 강단에서 스스로 속삭였다. "라티머,라티머,라티머, 조심해서 말하라. 헨리왕이 여기 계신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잠깐 멈췄다가 또 말했다. "라티머,라티머,라티머,조심해서 말하라. 왕중의 왕(King of Kings)이 여기 계신다. " □ 예화 2. 하나님을 두려워한 사람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 더보기
매서인이 두고간 성경 한권의 기적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온 것은 100년이 좀 넘었습니다. 지금부터 90년전쯤 이야기입니다. 함경도 골짜기에 한 가난한 전도인이 왔습니다. 함경도 골짜기에는 김생원이라고 한학을 많이한 한 유생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전도하는 사람을 매서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책을 팔러 다닌다고 매선인이라고 했습니다. 한 가난한 매서인에게 이 마음씨 착한 유생은 문간방에서 자고 먹을 수 있도록 침식을 제공했습니다. 그 이튿날 매서인은 떠나면서 "김생원님 제가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만 가진 것도 없고 갚을 것이 없으니까 제가 팔려고 가지고 다니는 이 책 한 권을 드리고 가겠습니다. "아이 그기 무시기 책이오? 야소교 책 아이오?" 옛날에는 예수교를 한자어로 야소교라고 하였습니다. "예 맞습니다만..." "아이 필요없다니까." 하고.. 더보기
간암에 걸린 아내를 다시 살린 남편의 한 마디 미국에 이민 와서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특별히 목회하는 윌리암 페니라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주일 날 강단에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웃에게 친절하십시오. 한번 뿐인 인생이 아닙니까? 다투지 마십시오. 지나고 보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친절과 사랑이 생각나거든 표현하십시오. 감사의 말을 가족들에게 나누며 사랑의 말을 전하며 살아가십시오.” 이 설교를 한 지 몇 주가 지난 뒤에 간증하기 원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에 출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입니다. 표정은 무뚝뚝하고 별로 다정스러워 보이지 않는 남자였습니다. “저의 아내는 간암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저는 병원에 입원한 아내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남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