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망

[교육 예화] 성경이 말하는 책망은 '잘라내기'이다 성경이 말하는 “책망”이란 「잘라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계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히12: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하나님도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자녀를 온전케 하기 위하여서 사랑하는 자식이지만 징계하고 책망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잠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 더보기
[교육 예화] 자녀들을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10가지 조건 텍사스주 휴스턴경찰국에서는 “자녀들을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10가지 조건”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1.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라. 그러면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면 그냥 웃어 넘겨라. 그러면 자기가 재치있는 줄 알고 더욱 나쁜 말과 나쁜 생각을 할 것이다. 3.그 어떠한 형태의 교훈적인 훈련과 교육도 시키지 말아라. 커 가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믿고 내버려 두라. 4.잘못된 품행은 책망하지 말며 그냥 두어라. 이 다음에 사회로부터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5.아이가 어질러 놓은 침대, 옷, 신발 등을 모두 정돈해 주어라. 자기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 버리는 사람이 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