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박사의 고백 서울대학 환경 대학원의 교수인 김정욱 교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김정욱 교수는 어린시절부터 똑똑하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일류를 거치며 반에서 항상 1등을 거의 도맡아서 해내었습니다. 한때에 친구들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 보았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교회 나가는 것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서울대학에 합격하여 순탄히 출세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김박사님'이라는 호칭을 듣고싶 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내거 최고여야 한다' 는 자만심에 도취 되어 최고점수가 아니면 마음에 차지 않아 죽을 힘을 다해 공부를 하였습니다. 마침내 모든 논문 심사와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