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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지혜예화]조심해야 할 사람 10가지 유형 40여년을 목회하다가 은퇴하신 어느 목사님이 쓰신 글 속에 [조심해야 될 사람]이라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밝힌 조심해야 될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첫째 말이 많은 사람. 둘째,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흉잡는 사람. 셋째, 매사를 반대만 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넷째, 성직을 소홀히 취급하는 사람. 다섯째, 의도적으로 남을 괴롭히는 사람. 여섯째,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일곱째, 성직을 감투로 생각하는 사람. 여덟째 남을 대접하지 않고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사람. 아홉째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 열째 말로만 큰소리 치고 일은 하지 않는 사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목사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노노 하는 사람입니다. (NO NO PEOPLE) 항.. 더보기
[지혜예화] 어리석은 사람에게 교훈을 주는 세가지 바보 이야기 옛날 부터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 많은 바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야기1 중국 춘추 전국시대 때 초나라 사람들이 배를 타고 양자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느라 서로 웃고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젊은이가 물속에 자신의 칼을 빠뜨렸습니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그 젊은이는 당황하더니만 금새 묘안이 생각난듯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젊은이는 칼이 빠진 곳에 작은 칼로 표시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배가 나루터에 닿은 뒤 그 젊은이는 갑자기 옷을 벗더니 자기가 칼로 표시해 둔 물속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젊은이는 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젊은이는 칼이 없는 것을 알고 당황해 했고 많은 사람들은 그의 어리석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