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

미국의 재벌 콜게이트가 비누사업으로 성공하게 한 한 마디

예화지기 2020. 6. 29. 21:30

저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와 가정부로 일하 던 아이가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 앞에 '저는 배운 것이 없어서 성가대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유스럽게 봉사할 수도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답답한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딸아! 너에게 자유가 있는 시간을 생각하라!' 는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그녀는 '10시 이후입니다.'라고 대답했습 니다.

그러자 '그 이후에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라.' 하는 음성이 다시 들려왔고,

그녀는 '그것은 교회 청소밖에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러면 좋다 지금 네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므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청소를 하고 유리창을 닦았습니다.

사찰집사님께 열쇠를 달라고 부탁해서 눈믈로 걸페를 적시며 강단과 의자, 그리고 유리창을 닦았습니다.

이 감동적 인 헌신은 교인들의 심금을 울렸고 한 장로님의 주선으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으며 야간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십시오.

세계적인 재벌로 미국의 콜게이트(WiIIiam Colgate)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던 고향을 떠나려고 나룻배를 탔습니다.

남루한 옷차림을 한 소년이 가방을 들고 떠나는 모습이 뱃사공의 눈에는 어쩐지 쓸쓸하게 보였습니다.

그가 소년에게 '자네 어디를 가는가? 하고 묻자 뉴욕에 가는 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 다.

'무엇하러 가나?' '돈 벌러 갑니다. '무슨 기술이 있나?'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비누공장에서 얼마동안 입니다.' .

 

"그러면 비누 만드는 일을 시작하기 바라네 !"

 

뱃사공의 이 한 마디가 그 소년의가슴을 울렸습니다.

그는 뉴욕에 가서 비누공장에 들어가 거기서부터 열심히 일하였고

그리하여 크게 성공하여 세계적인 대재벌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