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진리의 길을 찾은 이 기쁨과 감격을
1900년대 초 일본 기독교의 전도자였던 우찌무라 간죠(內村監三)는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요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몸의 환란도 괴롭지 않고 그 행복도 사모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일의 실패에 실망치 않고 그 성공에 뒤며 기뻐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영원한 승리자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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