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자가 되면 입게되는 치명적인 네 가지 피해 고통은 어디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근본문제를 돈이 없어서로 생각하는 경향이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자신의 생명과 행복의 젖줄이라고 믿어서 돈앞에만 가면 맥을 못쓰는 그것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지 돈이 많아서 고통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돈에 매여 있으면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염려와 불안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는 마음의 자유를 돈에게 다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뉴욕타임즈에서 돈과 행복의 함수관계를 놓고 연구한 결과를 보고한적이 있습니다. 돈푼 꽤나 잡은 사람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돈=재미=행복’의 공식은 성립이 안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더보기
[소유 예화] 아빠도 그러잖아 아버지와 아들 열두 살 된 소년이 그의 아버지로부터 마당에서 무슨 일인가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소년은 여섯 살 된 동생에게 대신 그 일을 하도록 시켰다. 아버지는 맏아들에게 일을 하는 대가로 200원을 주기로 했고. 맏아들은 여섯 살 난 동생이 그 일을 하게 되면 저녁 식사 시간까지 그 돈을 가지고 있어도 좋다고 말했다. 어린 동생은 오후 내내 일을 열심히 했고 드디어 다 끝냈다. 그리고 큰 형은 약속대로 200원을 그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저녁 먹을 때까지 만이야. 그 다음엔 형한테 돌려줘야 돼, 알겠지?" 매우 부자이며 부지런한 아버지는 일주일에 7일 모두를 일터에서 보내고 오후 늦게 집으로 들어오곤 했다. 아버지는 이 막내아들이 동전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얘, 그 돈 어디서 .. 더보기
세상에 이렇게 돈 벌기가 쉽다니 라는 책을 쓴 칼알 힐티(Carl Hilty)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젊은이가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직장이든 나에게 돈을 많이 주는 직장이라고 하면 무슨 일을 시키든지 간에 내가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자질구레한 일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돈 많은 사장님을 알게 되었고, 사장님과 대화를 하는 중에 자기의 포부를 이야기하니까 사장님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당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줄 테니까 우리 회사에 와서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돈을 많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다음날 사장에게로 갔습니다. 사장이 이 젊은이를 조그마한 사무실로 안내를 했는데 아무 것도 없는 방에 테이블과 의자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