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의 탄식(시편 55:12~13)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시편 55:12~13).”
이것을 조금 더 쉽게 풀어보면 이런 말입니다.
“나를 비난하는 자가 내 원수였다면, 참았을 것이다. 그냥 못 들은 척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런데 나를 비난하는 자가 나의 동료요, 내 친구요, 내 가까운 벗이라니 참을 수가 없구나!”
그렇습니다.
말로 입히는 상처는 창보다도 깊이 마음을 찌릅니다.
신앙인은 말로 누군가를 조롱하거나 아픔을 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어야 합니다. 더구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탄식시’처럼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삶이 활짝 피어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난 안돼!”가 아니라 “난 할 수 있어!”, “난 못났어!”가 아니라 “난 아주 특별한 사함이야!”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삶은 말한 대로 살게 되는 법입니다.
자신에게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한 마디씩 해주세요. “넌, 참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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