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욕망의 시대'라고 불립니다. 우리 마음속은 늘 '바라는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건강, 재물, 안정, 자녀의 성공, 명예, 평안. 마치 대형 쇼핑몰의 진열대처럼 수많은 소원이 경쟁하듯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는 "이것만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간절히 바라는 리스트를 쉼 없이 작성하고 수정하며 살아갑니다.
미국의 유명한 신앙전기 작가인 필립 얀시(Philip Yancey)의 이야기 중에 이런 비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태풍이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서 작은 배를 타고 있었습니다. 배는 거대한 파도에 사정없이 흔들렸고,
그는 곧 배가 부서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질렸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목숨을 건지기 위해 배 안에 있는 모든 짐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전 재산이 담긴 보석함도, 귀한 식량도, 심지어 노까지도 바다에 던졌습니다.
오직 살아남는 것, 그것만이 그의 단 하나의 소원이었습니다.
배가 가벼워지자 놀랍게도 배는 파도에 덜 뒤집히고 균형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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