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인생에서 무엇을 손해 보았다던 일부분을 잃었을 때, 나머지 있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라.만일 한 손을 다쳤으면 두 손을 다 다치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일 한쪽 발을 다쳤으면 두 발을 다 다치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두 손과 두 발을 다 다쳤다 해도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그 다음엔 염려할 것이 조금도 없다.하나님이 천국에서 맞아 주실테니까"
우린 이런 믿음과 감사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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