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 박사는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컸다.
그러나 그때마다 감사를 표현하지 못하며 자랐다.
내성적인 성격 탓도 있었지만 감사표현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배경도 있었다.
나를 도와준 그 많은 사람들 중 대부분은 내가 충분히 감사를 표현하기 전 세상을 떠났다.이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감사표현은 잠시도 주저하거나 보류해 둘 것이 아니다.
그때 그때 바로 표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한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드리햅번의 은혜와 보은 (0) | 2019.03.25 |
---|---|
[감사예화] 그러니까 더 바쳐야죠 (0) | 2018.11.28 |
스페인 알폰소왕과 감사기도를 하지 않는 시종들 (0) | 2018.11.28 |
하나님 제 아들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8.11.28 |
인생에서 일부분을 잃었을 때 주는 탈무드의 교훈 (0) | 201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