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하나님 제 아들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화지기 2018. 11. 28. 18:27

 

늘 감사하면서 사는 어느 독실한 크리스천이 있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이라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서른 한 살된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그의 기도를 듣고 모두 놀랐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제 아들을 1년동안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의 필요로 인해 일찍 데려가심을 더욱 감사합니다"